2008년 05월 18일
박찬호, 절반의 성공

5회 4:2로 다저스가 앞선 사이에 궈홍치로 교체되는군요 ㅡ.ㅡ
4이닝 3안타 2볼넷 3K 2.17 투구수는 82개 스트라이크는 52개..
3회까지 정말 후덜덜했습니다. 연속해서 95,96마일을 넘나드는 패스트볼에 캐로스도 칭찬하는 커브..
4회 평범한 병살코스를 제임스 로니가 좌전안타송구로 연결하면서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번째 병살타 찬스에서도 높은 송구때문에 더블플레이에 또 실패..
기본적으로 에러상황엔 더블플레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1자책은 인정되었구요 뒷 주자만 비자책이네요.
위기 상황에서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어준 점은 아쉬웠습니다. 그때도 95마일은 꾸준히 찍히더군요 ㅎㅎ
4회에 투구수가 너무 불어난 관계로 90개 내외 제한을 걸었기때문에 그냥 교체되더군요. 땜빵선발에 비애라고 할까..
5이닝만 채웠어도 승리투수 요건은 갖추는건데..
다음선발이 보장만 된다면야 이번경기 아깝지 않습니다만 토레의 결정에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되는군요..
정말 새벽에 일어난 보람은 있지만 아쉽긴 아쉽네요..
# by | 2008/05/18 07:02 | 메이저리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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